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의 시기는 세례 요한이 잡힌 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때를 알고 계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흥하던 시절 예수님은 그에게 세례를 받으시면서 기다리셨고, 세례 요한이 잡히시자 그제서야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십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와 때가 있습니다. 앞서있다고 교만하지도 뒤에 있다고 두려워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때로 저 역시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시간보다 앞서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듯합니다. ㅠ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는 명제가 복음의 핵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란 무엇일까요? 복음의 핵심이고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문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을 알고 기대함이 주님의 복음을 이해하는 중요한 틀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미래적으로 그리고 있지만 때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적이면서도 현재적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회개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또한 우리늰 하나님의 나라를 현재적으로 맛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통치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정부의 통치를 받는다 입니다. 그래서 우린 미쿡을 가도 홍콩을 가도 유럽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의 여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어디에 있느냐의 공간개념이 아닌 누가 통치하는가의 개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그분의 뜻을 따른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이는 우리의 실존인 대한민국이란 나라 백성이자 우리의 영적 실존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알려줍니다.)
@YoungYeon
요1:29~42 예수님이 서례요한에게 나아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는것을 세례요한이 봅니다. 그리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고 자신의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내는데 그들이 곧 예수의 제자가 된 안드레와, 그의형 베드로입니다.
@YoungYeon
세례는 죄있는 자가 물로 씻김을 받는 것인데, 예수님은 자기의 길을 미리 예비한 요한으로부터 물로 세례를 받음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십니다. 살면서 나는 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누구를 위해 사는지 매일 묵상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요한은 그런부분에서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알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게 그분께 받은 은혜와 축복을 나눠주는 삶이고 기본인데 잊을때가 더 많습니다. 어제 방글라데시의 한 소년에게 받은 편지와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일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에 대한 꿈이 생겼습니다. 적은 돈이 그곳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퍼지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걸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fruitfulife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나라는 저 높은 곳에도 있고, 내 안에도 있으며, 또 우리 믿는 사람들 자체가 하나님 나라이기도 합니다 . 내가 말씀을 사모하여 한 구절 읽을 때마다 내 안의 하나님 나라는 확장되고, 이웃에게 말씀을 전할 때도 하나님 나라는 확장됩니다.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때마다 악한 세력은 축소되고 반대로 하나님 나라는 확장됩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점점 가까워지도록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세요.
@ON_COMM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가 임함을 내게 말씀하실때 알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오감을 하나님께 열어 두는..오늘 저의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건강한 영혼과 신앙 갖기 원합니다. 아멘.
@qrafzv80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자주 그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간혹 내가 판단한 최적의 때를 하나님이 무시하는 것 같아서 실망하기도 합니다. 쉽게 포기하거나 아무런 기대없이 살아가기도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알지 못하더라도 인내로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hayea00
복음을 전하면 잡혀가던 시절에도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과연 나는 무엇을 했나..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nahzen
예수님은 '복음'을 뭐라고 전하셨을까? '복음!'이라고 외치진 않으셨을터... 각자가 전할 '기쁜 소식'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전할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 '예수님 믿고 천국 가자'이러면 사람들이 기뻐할까? '하나님이 널 사랑하신대'하면 기뻐할까? 사람들을 회개시킬만큼 강력한 복음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를 회복시켜주셨던 복음은 무엇이었나? 여전히 질문만 무성한 큐티... 아버지... 아시죠? 늘 질문이 많은 딸... 그래도 항상 기꺼이 기다려주시고 응답해주시고... 감사해요 아버지. 제 입술에도 '외칠 복음'을 주실 것을 믿어요. 세상을 축복하고 변화시킬 복음을 주실 것을 믿어요. 아버지는 하실 수 있음을 믿어요.
@awakers
복음을 이야기하면서 자꾸 세상의 복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세상에서 어떻게 잘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원제: IN HIS STEPS)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yisangjun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서 이미 마지막 때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기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회복되고 (국가의 재건) 영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을 보며 정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방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날마다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hayate_Korea
아무리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회개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복음을 내 귀로만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듣는 연습을 좀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freesofe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네요 하나님나라는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지금부터 우리가 누리는 곳이라고... 손기철장로님책에도 하나님나라설명이 나옵니다 주님의 통치가 임하시는곳..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 그곳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곳.. 주님이 회복시킨 나라...그럼 나는 하나님나라에 살고 있는가? 나의 삶의 주권을 그분께 다 맡겼는가? 그분의 회복과 다스림안에 온전히 기뻐하며 누리고 사는가? 돌아봅니다 ^^ p.s 어제 본 최춘선할아버지야말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통치가운데 하나님나라에서 사신분같습니다 팔복을 온전히 누리고 가시고 우리에게 팔복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분...
@withsun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서 부딪힙니다. 요즘 기도할 때 마다 마태복음 25장의 '악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가 자주 생각 납니다. 세상일에 분주하여 하나님께 결국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는 길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때가 차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는데 말이지요. -_-;;;
@studiojacobs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때 아직도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런 식의 이분법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설마 안계시겠죠?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여러분들과 함께 잇습니다.
@eripu
오늘 아침에 매일성경 묵상했는데 비슷한 구절을 묵상했습니다. 마 4:12~25 구간인데 :17 에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이르시되' 부분과 가장 비슷하네요. 예수님이 공생애를 세례로 시작하셨지만 그 공생애가 시작되고 나서도 시험을 받고 나시고 쉬시다가 요한이 잡히고 나서야 (막 1:14 / 마 4:12)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때를 아시고 '비로소' 일하셨듯이, 우리도 기다려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studiojacobs
이번 큐티의 본문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로이드존스의 '하나님의 나라'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
@movenations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는 귀절이 울립니다. 오늘 용산 참사 장례 예배가 있는 날인데,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이 설교를 맡으셨다고 합니다. 개발만능주의와 토건세력의 횡포 그리고 공권의
남용으로 빚어진 참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했습니다. 사랑의교회 건축 이슈는
지금 정리도 안된 채 세상에 횡횡 돌고 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정황에서 가장 밀접한 이슈의 중심에 계신분이그런 자리에서 설교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찌 회개해야할까요
@YoungYeon
\질문 있습니다! 직장에 있는 분들은 낮에 어디서, 어떻게 기도하시나요? 서로 좋은 지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밥 안먹으면 배고프듯이 기도 안하고 하나님과 소통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장소나 방법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골방같은 곳은 주변에 없고, 전 혼자 걸어가면서도 하는데 좋은 장소나 방법이 그리 많지 않아서 조언구합니다.
@hanbaek
지금과 같은 마음을 품고 사시는거 자체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생활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Ongkyu
예수님께선 이 세상에 전도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잃어진 영혼들에게 나아가야 할때입니다
그들에게 회개하라 그리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이죠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세례요한은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켜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는 일을 위해 쓰임을 받습니다. 회개 : 자신을 믿는 생각에서 돌이켜, 복음을 믿으라.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의 글인가요?)
@ppappi 회개의 다른 이름는 버림과 따름이라고 합니다. 내가 믿고 따르던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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