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를 부르시는 장면을 묵상해 봅니다.
당시에 세리란 로마의 관리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를 받아 로마에 바치는 매국노와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세리는 부당한 세를 받거나 하여 부를 축적하여 도둑이나 창기와 같이 가장 나쁜 직업군으로 평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아는 부정적인 측면입니다. 지금도 세무사나 세무청의 고급 공무원이 되려면 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야 하듯 실제로 세리는 엘리트입니다. 삭개오 이야기에서 나오듯 대부분의 세리는 부자이며, 권력가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레위 마태는 세관에 앉아있습니다. 이는 일하는 중이란 말입니다. 다른 세리들과 달라 보이지도 않고 그저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그런 레위에게 예수께서 지나시다가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단 한마디의 말씀에 레위는 세리라고 하는 자신의 권력을 일순간에 버린채 예수를 따르고 제자가 됩니다. 본문을 읽을 때마다 충격을 받습니다. 어떻게 레위는 이렇게도 쉽게 자신의 현재적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제자가 될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듯한 만남이었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주님과의 만남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뜨거운 성령체험이든, 따사로운 만남이든 아니면 마음에 확신이든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만난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레위가 그 짧은 만남으로 영원히 주님의 제자가 되었는데 우리는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고 어떠한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얼마나 길었고 얼마나 뜨거웠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그 만남으로 오늘도 내가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사는가라는 질문이 소중합니다. ^^
@ukjoseph
어느새 고기가 많은 곳은 물이 더럽다 여기거나, 물이 더럽기에 고기가 많다 여겨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몇몇 어부들이 더러운 물가, 고기떼들로 향하여 가지 않고 어쩌다 얕고 맑은 물에 길 잃어(?) 흘러나오는 몇 마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마치,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중 얼마는 그와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원하지 않은 가치, 삶의 본질이 아닌듯한 가치에 모여들었다 여기기에 그 영혼들이 얼마나 귀하고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어느새 그들을 피해 스스로를 구별하여 우리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듯한 오늘날 교회들의 이기적인 시선들 중 하나에 대한 예수님의 강한 도전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바로 그런 공간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피하여 스스로를 구별하기보다 진리를 아는 이들을 통한 선한 영향력들이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흐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을 먼저 찾아가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pullipggot
예수님이 오라하실때 바로 순종하는 것을 닮고 싶습니다. 저를 세상에 보내신 분의 뜻을 매 순간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archegon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옆에 있었기에..옆에 부자가 있든 죄인이 있든 늘 누구에게나 다가가시니까..사람의 눈으로 보지 않으니 ............
@YoungYeon
죄인, 세리 모두 당시에 싫어하는 대상이었죠. 그러나 직업이 세리가 아니라도 죄인 아닌 삶이 어디있었겠습니까. 나의 허물보다는 남의 허물을 먼저 보고 판단하는게 인간입니다. 예수님은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든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사실은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사함 받은 것입니다. 내가 어디가 아파야 근처에 병원이 어디있는지, 유능한 의사를 찾습니다. 마태는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늘 자각하고 있던 인물이었을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일깨워주셨을때 즉시 반응했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이 너무도 확실하셨기에 그분은 죄인을 찾으셨고 병자에게서 귀신을 몰아냈고, 그들을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병있는 사람에게 병이 낫는 것처럼 기쁜 소식이 또 있을까요? 죄인에게 죄가 사해졌다는 것이 가장 기쁜 소식 아닐까요? 오늘 입을 열어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YoungYeon
오늘 들은 소식을 하나 전하고 싶습니다.
안산외국인센터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 말씀이, 코리안드림을 찾아서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들의 국적이 203개나 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드림을 찾아 미국땅에 들어간 외국인도 170여개국인데... 한국에 더 많은 나라의 외국인이 있고, 그들의 수는 대략 150만명이고, 이중 무슬림이 20만을 차지하고 있고, 이중 기독교의 전도사나 목사처럼 꾸란으로 포교를 위해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종교 지도자가 1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영국은 이미 이슬람인이 예전에 하나님을 섬기던 교회에서 그들의 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적으로 엄청난 증가가 있었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만들려고 무수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기쁜 소식은 안산외국인센터를 통해 이런 무슬림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신학을 배워서 자국에 하나님을 전하러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부탄, 네팔, 미얀마, 베트남...일일이 말할수 없이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생활 덕분에 자국에서보다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고 회심하여 나라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기도로 써포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의 필요가 참 많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jinsungk
저는 '세리'와 같은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전문직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종종 주께서 나를 다른 부르심으로 '부르시는' 일을 상상해봅니다. 저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가끔은 다른 일들이 더 편해보이기도 하고, 더 쉬워보이기도, 또는 더 아름다워보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다른 곳에서 지금 이 곳으로 불러주신 것일텐데.
현재 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위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고. 그 영역에서 쓰임을 받았다면,
저는 저의 영역에서 '병든 자'들을 찾고 또한 그 사람들을 섬기고. 또한 제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저를 저의 영역에서 레위처럼. 불러주시고.. 사용해주세요.. 제가 따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트윗 큐티를 하시는 모든 분들의 직업의 영역에서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nahzen
저 역시 오늘 많은 분들처럼 15절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jinsungk님처럼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주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는 바른 태도가 아닌가도 생각해보구요. 매일매일 '이 삶이 아닌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다른 삶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불안해하는 저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며 예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는 일이 결코 쉽지가 않네요. 예수님이 부르셨는데 놓쳤을까봐... 예수님이 저를 부르지 않으실까봐 불안합니다.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도 한발짝 뗄 때마다 '너 지금 그 길이 예수님이 부르신 길이라고 확신해? 아니면 어떡할래?'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거든요. 무섭고 겁나고... 이 길이 아니면 주님이 돌이키실 것을 믿으면서도 힘이 드네요. 어떤 때는 '예수님, 저 눈 멀고 귀 먹은 거 아시쟎아요! 그냥 저 손 콱 붙들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에 딱 데려다 놓아주세요!' 할 때도 있어요. 나의 가는 길 주님이 인도하시고... 부르심에 민감하고... 순종하는 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Zeliaaa
그 부름을 들은 레위가 1. 정말로 주님의 부름을 들었고 2. 그 부름에 망설임없이 응답하였다는것이 참 신선한 충격입니다.. 끊임없이 저를 부르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있음에도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냉담해가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주안에서 기쁨이 있다는걸 알고 끊임없이 부르시는 것을 느낄수있는데 왜그리도 주말만되면 그 부름을 모른척하게되는지... 이렇게 냉담한지 벌써 5년이군요. 이렇게라도 말씀과 기도를 만나니 좋습니다..이 아침큐티또한 저를 부르시는 말씀을 주시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늘 주님 가까이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awakers
"Follow me" 트윗에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나를 팔로해 주기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속에서는 "Follow me"가 아니라 "Follow him"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우리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주님을 팔로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반응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제자들의 모습은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나라면 어떤 반응을 했을 것인가? 오늘 고민하고 묵상해 봅니다.
@hayea00
예수님은 죄인과 약자를 위해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우리는 어떤지..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약자를 무시하고, 잘못된 사람들을 향해 돌을 던지지는 않았는지..
누구나 약자가 될수 있고,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줘야 하는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나아갈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조두순을 위해선 기도 못할것 같습니다. 회개해야되나요? ㅠㅠ -
@inpreson
17절에서 '의인'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미 성경에서는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롬3:10)에서 이야기 하는데 주님께선 누구를 의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여기서 의인이란 단어는 주님께서 바리세인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빚덴 이야기라고 말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바리세인들은 말로는 자신들이 약하다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죄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며 행동하였습니다.
그런 위선적인 의인들을 위해서 주님께선 오신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정직한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갈때 주님과 함께 떡을 떼며 만찬을 나누겠지요. 오늘 하루 제자신이 죄인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jungsan21
목마른 영혼 병든 영혼을 고치시는 주님을 믿으며 의지합니다. 마음속에 쓴 뿌리가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끔히 뽑아주시고, 그 자리에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eripu
13 큰 무리를 향해서 당장 큰 것을 보여주기보다는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도 말씀에 더욱 집중합시다.
:15~ 정말 예수님 앞에서는 거룩한 사람도, 거룩하지 않은 사람도 없습니다. 단지, 그분을 따르는 자와 그분을 따르기 거부한 자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서기관들 앞에서 그들을 대변하신 예수님. 오늘도 나를 부르시고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yisangjun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하시면서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요새 들어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교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들 나이가 어린 편인데 식사시간이나 함께 모여 얘기할 때면 TV프로나 드라마나 연예인 얘기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말이 잘 통하지 않네요. 제 관심사는 신앙생활, 성령충만, 성경, 하나님의 음성 듣기 등인데 이런 주제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힘든 편이구요. 진리의 성령님에게 여쭤봐야 겠습니다. ^^ 예수님은 그때 세리와 죄인들과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요. 아마 하늘나라의 복음에 대해서 재미있게 또 권위있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graceviky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죄인은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제 역할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역시 죄인구원 이겠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도해야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제 동생 구원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또한 권면하고 있지 않은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집에가서 동생과 다시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fountcsh
오늘은 너무 늦었습니다. 주님이 저를 부르러 이 땅에 오신 것 맞죠?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ddaiyobi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은 세리였던 레위의 필요가 무엇이었는지 너무나 잘알고 계셨을것이다.그가 갈구한 것은 부유함이 아니였으며 스스로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고자 했던것이 아닐까? 그래서 예수님의 음성에 그는 즉각 반응했던것 같다.우리는 예수님 처럼 다른이들의 필요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그들이 찾고 즐기는 그들의 삶을 예수님의 시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죄인과 식사하셨던 주님 처럼... 그들이 싫어해도 이자리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작은제자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그럼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까? 믿지 않는자들과 어울려 그들보다 더 잘놀고 더 재미있게 모임을 이끌어가자. 그러나 내가 그들과 다르게 믿음을 갖은자로써 지켜야 할것들은 지키자. 그러면서 그들의 중심에서 나오는 고통의 소리를 듣자.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들 모두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 죄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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