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막 3: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막 3: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막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막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막 3: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막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막 3: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막 3: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막 3: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hanbaek
주님은 집에 들어오셨을 때 식사할 겨를도 없으셨습니다.
참으로 주님이 얼마나 바쁜 삶을 사셨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러 가시고 낮에 전도하시고 밤되면 산에 가시고 도무지 쉴 수도 없으시고 차분히 음식을 드실 수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건 역시 가족이었습니다. 가족은 예수님을 강제로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주님의 사람은 때론 오해를 받습니다. 참 주님을 따르는 행동이 세상의 법칙과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경쟁과 타인을 억누름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치지만 주님은 낮아짐과 나눔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때론 주님의 가르치심과 세상의 교훈이 너무나 달라 보여서 우리는 현세적 삶을 따르지 않으면 경쟁에서 지고 루저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은 오히려 적극적인 루저가 되고 적극적인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오직 타인을 향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시는 주님의 교훈을 가족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족은 주님을 포기시키려 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일수록 우리가 편안한 길을 걸어가고 세상에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이 부르셨고 주님을 따르는 작은 예수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의 삶을 닮은 나눔과 겸손의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내 주변에서 어떠한 소리와 유혹이 우리에게 다가와도 우리는 주님이 가신 식사할 틈도 없이 십자가를 향하여 전진하신 길을 따라 주님을 닮은 존재로 나를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묵상하면서 아이티의 고통받는 사람들의 탄식과 한지수님의 눈물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eripu
오늘 매일성경 묵상은 어느새 마태복음 9장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도 마가복음 묵상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는데, 9:34절 말씀입니다. 동일하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주장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하기라도 하는듯이 오늘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이 얼마나 힘든 것이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1절은 예수님이 겪으셨을 인간적인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말해주는 부분입니다. 사역을 하다가 만난 친척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막으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지만, 우리가 동일한 상황에 있게 된다면, 예를 들어 선교사로 나가기로 결심했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22절부터는 그의 사역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아니라 귀신의 왕에 힘입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으셔서 아주 자세히 설명하신것이 나머지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가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는,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주위의 성도들이 하는 일 또한 막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격려하고 칭찬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하기보다 단지 자신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깎아 내리고 있었습니다 (28~9). 사탄은 정말 하나님의 백성을 깎아내리는 일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바리새인들도 그 저주의 반열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지금 우리의 형제와 자매를 깎아내리는 순간,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와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는 않은가요?
@tirol70
예수님의 능력을 보았으되 그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들은 '더러운 귀신이 들린 자'로 예수를 몰아 세웁니다. 예수께서는 이 주장의 허구성을 정확하게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 가르치십니다. 제가 예수님과 서기관 사이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장면을 떠 올려보았습니다. 서기관들이 비난하고 예수께서 반박하십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예수님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즉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었을까요?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서기관들은 힘있는 자들이고 예수는 힘없는 선지자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외양에 쉽게 속아넘어가고 권위에 휘둘리기 쉬운 게 사람의 마음이란 걸 고려하면 쉽게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는 서기관 같은 자들이 넘쳐납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사실을 왜곡하며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는 자들이지요. 어지러운 세상에서 진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거짓된 주장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하나님의 진리를 쉽고도 명확하게 전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겠지요.
@YoungYeon
글이 지워졌네요. 다시 씁니다...
예수님의 삶은 일어버린 영혼을 구하시기 위해 하나님과 동역하는 일이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배고픔과 피곤함을 다 겪으시면서도 원래하려던 목적에는 아무 흔들림이 없으십니다. 주야로 묵상하고 아버지께 나아가는 기도로 그러실수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족들은 육신의 피를 나눈 한 명이 힘들어 하면 한맘으로 뭉쳐 돕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가족들은 그의 진정한 의도를 몰랐기에 육신의 피로와 안위를 위해 그를 만류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란 걸 알면 두려워서라도 안그랬겠죠. 저도 가끔은 만약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을 내가 막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그걸 주저하는게 아니라 그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거절하는 일이고 가리는 일이란걸 알면 참 두려운 일인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지금까지도 일하고 계시고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의 바리세파 사람들이 귀신들렸다고, 그들이 그렇게 믿은 것이지 그건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은 오늘 나의 결정입니다. 내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와 하나님이 결국 이루실 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하루기 되길 희망합니다.
@qrafzv80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는 무서운 말씀이 나오네요.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분열된 모습을 떠올리게 해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어느 새 목요일이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awakers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 가까운 사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됩니다. 가장 어려운 전도의 대상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허물, 나의 모든 것을 알기에 그들에게 나의 변화된 모습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희 가정도 믿음의 가정이지만, 친구나 친척 중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건성으로가 아닌 진심으로 주님을 증거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대하게 용기를 가지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jhlee926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다"는 말씀이 사탄만을 칭한 비유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도 기억해야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더욱 사랑하고 세워주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식사할 겨를도 없이 사역에 힘쓰시고, 가족들에게조차 미쳤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묵묵히 주어진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닮고 싶습니다. 당시 권위를 인정받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도 진실과 말씀으로 대응하시는 담대함을 닮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나보다는 하나님과 이웃들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hayea00
오늘 말씀에서는 성령모독죄에 대한 무서움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가끔 아무 생각없이 농담으로 맹세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읽은것과 같이 앞으론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명
식사할 겨를도 없이 사역에 힘쓰시고, 가족들에게 미쳤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묵묵히 주어진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닮고 싶습니다. 당시 권위를 인정받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도 진실과 말씀으로 대응하시는 담대함을 닮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나보다는 하나님과 이웃들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samantha_k_lee
숲을 보지못하고 한두가지의 일들이 마치 전체를 이야기하는 양 우겨대는 그들이 안타깝습니다. 항상 숲과 나무를 통찰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혜안에 깜짝 깜짝 놀라게되구요. 함께 더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오랬동안 오래된 논리에 익숙해져 예수님을 귀신들린 자 취급을 하는 친족들의 모습도 슬픕니다. 가족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힘이되어주지 못한다니...지치고 힘든 중에도 윽박지르거나 화내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람의 언어로 사람의 논리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는 예수님이 정말 좋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꼭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합니다.
@jinsungk
하나님은 참으로 귀한 아들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3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육체'라는 비좁은 공간에 가두시고, 이 땅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해나가십니다. 그런 예수에게 오늘과 같은 웃긴 일이 일어납니다. "귀신의 왕을 힙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귀신의 왕이라는 취급을 받기 싫으셨을 겁니다. (물론 넓게 보면 하나님은 만유의 주.. 이시기때문에 '귀신들의 왕'도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만.. ^^) 그래서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날에도 성령의 역사는 많이 일어납니다. 때론 믿는 사람들조차 그것을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라고 믿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뚱맞지만, 평범해보이는 저의 삶의 반경 속에 저는 그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Zeliaaa
자신을 자신의 위치보다 낮추어야함은 물론이고 가진것마저 배풀어야할 이들이,
누구보다 자신의 권세를 세상에 떠벌리고 다니는 형상이니 어찌 그들이 사탄이 아니라고 할수있겠는가 말입니다.. 누구보다 말씀과 가까이 살아야할 사람들이 말씀이라는 지식을 무기로, 자신의 지위를 무기로, 믿지않는이들은 물론이고 믿는이들까지 탄압하고 억압하니, 결국 믿는자들도 함께 오해받고. 혼자 묵상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하하.. 진정한 낮춤과 나눔이 함께하는 삶되기를 기도합니다.
@pullipggot
다른일보다 먼저해야 하는 건데 오늘도 점심이 되어서야 말씀을 봅니다. 예수님의 병고침과 이적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뭔가 있긴 한데 그것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귀신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의 시각은 이처럼 자신의 지식안에서 판단을 내립니다. 저도 성경을 읽을때 제 지식으로 판단하고 규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비유로 설명하고 깨닫기 원하시지만 그들이 듣지 못하는 것 처럼 제 속에도 그런모습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더 깊은 묵상을 위해 이제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싶습니다.
@xma1225
하나님의 이적을 보고도 마음이 강팍해져 그것을 마귀의 일로 치부하면 사함을 못받는다고 하신다..조심하자..
@dippypa
(묵상을 나누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다른분들의 은혜만 같이 나누고 갑니다. )
@hayate_Korea
Open할 수는 없지만 오늘 저에게 강한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정적인 비유 (강탈의 비유) 를 통해 강하게 말씀 하신것이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권세를 가지고 악한자를 결박하시지 않고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할 때, 나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 주님께 먼저 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graceviky
요즘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노력이 인정 받지 않고 있음에도 화가 나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식사 할 겨를도 없었다는 말씀을 보니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셨다는 말씀에 또한번 방성이 됩니다. 모든일을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인정 받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제까지는 본분이 안움직였는데.. 지금은 움직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흑흑)
@nahzen
새벽부터 부산떨며 움직이느라 이제야 집에 들어와 컴을 켰습니다. 매일 나누는 이 묵상이 저에게 참 큰 힘이 됨을 깨닫습니다. 오늘 중요한 강의가 있었는데(저번에 기도제목으로 나눈 적 있는...) 오늘 무사히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셨고, 하나님께서 기도 중에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찬양으로 저를 위로하고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또 '나의 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하는 찬양도 고백하게 되었어요. 온전히 주님이 하신 일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에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 묵상하며 주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 길인지... 생각해봅니다. 욕 먹는 것 부지기수이지요. 언제나 '의인'임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은 제 안에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의인으로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대신 욕먹고, 대신 용서를 구하는 대속의 삶임을... 비단 십자가 사건 뿐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예수님은 끊임없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계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리 사셨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저도 역시 온 몸으로 세상의 비난을 대신 막아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ahun
(다른분들의 은혜만 같이 나누고 갑니다(2)..느껴지는건
있는데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owlnme
아침에 매일성경타자필사를 하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들어와보니 아직 오늘 말씀이 올라오기 전이라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 말씀을 읽으며 행여 제 자신에게 이런 모진 시기심이 있는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분명 귀신을 쫓고 병든자를 고쳐 다른 이들의 환영을 받는 것을 보면서도 마귀의 힘을 빌어서라며 주님의 능력을 폄훼하는 서기관들의 행동을 닮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 자신의 능력, 혹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능력을 무시하는 모습도 있는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남의 시선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음을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도 남의 평가에 흥분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바라보고 담담히 나아가는 모습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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