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막 3: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막 3: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막 3: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막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막 3: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hanbaek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곁을 떠나 계시는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잠시 떠났자마자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아왔고 군중들에게 끼어 이리저리 밀려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사람들과의 물리적 충돌을 피하시기 위해서 작은 배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피하셨지만 계속해서 예수님 주변에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온 지방에서 몰려온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완전히 포위되었고 결국 단 한길 남은 물길로 피신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계시는 현장에는 주님의 향기가 넘쳐나서 어디에 계시든 그분의 향취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의 힘과 향기에 취해 모여들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향기가 있다면 사람들은 우리에게 몰려들게 분명합니다. 우리안에 예수의 능력이 있다면 하나님의 행하시는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 세상이 찾아오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내가 무엇을 행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역사를 움직이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중심에 간직하면 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새역사가 시작됨을 믿습니다.
@freesofe
엄청난 큰무리들.. 심지어 예수님이 계실곳이 없어 바닷가 배에 계신주님.. 그러나 그 큰 무리는 빌라도의 뜰앞이나 십자가를 지실때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며 예수님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몰리는 무리에서 늘 주님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oungYeon
예수님을 만나려고 몰려든 사람들은 필요가 많은 사람들었습니다. 가난하고 병이 있고, 죄가 있고 등등. 예수님이 계시면 그 필요가 채워진다는 걸 알았기에 죽기로 몰려듭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말씀하시니 더 먼곳에서도 그 말씀을 듣겠다고 찾아옵니다. 표적을 보고 믿게된 자들도 많다보니 기적을 행하는걸 보겠다고 찾아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하고 오셨기에 무리에 밀리시지 않기 위해, 사람들로 하여금 휘둘리시지 않기 위해 잠시 거리를 두시며 피하실수 있는 곳은 물이었습니다. 귀신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더 잘 알아보고 고백합니다. 참 신기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을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은 요즘도 많습니다. 무슨 집회나 기적을 행한다는 모임에 참 열심히 참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기적이나 어떤 표적만 찾지 않고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계실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너희도 나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주변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 주변에 배고픈자, 아픈자가 있는지 그들의 필요를 들어주고 채워주고 있는지...그리고 그 무었보다 오늘 하루 예수님과 기도로 묵상으로 함께하고 있는지요. 내가 가진 것은 없지만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은 차고도 넘쳐서 누군가에게 주지 않으면 다 흘러 넘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시길 바랍니다.
@jhlee926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긴 커녕 이 무리들 만큼도 삶 속에서 예수님을 찾는 열정이 없는 나를 돌아봅니다. 더러운 귀신들도 예수님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데, 나는 삶에서 동행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에 얼마나 무딘지.. 오늘은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pullipggot
오늘 내 삶속에서도 예수님의 향기가 나기를 원합니다.
@qrafzv80
예수님의 많은 사역 중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셨던 것은 치유사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번 나병환자를 고치셨을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치유사역을 통해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는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사역을 다른 사역의 도구로 삼는 것도 꺼려하셨던 것 같습니다. 사역을 하는 사람의 경우 무엇이 본질적인 것인지, 예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병자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아니, 긍휼함때문에 외면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 게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우리의 삶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예수님의 긍휼함에 기대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nahzen
오늘 본문... 제겐 쉽지 않습니다. 벌써 세 번이나 묵상내용을 고쳐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정말 깊이 묵상하기를 원하시는 듯합니다. 특별히 제가 어려움을 겪는 본문은 오늘의 본문과 마태복음의 천국 비유 중 '밭에 감추어진 보물'에 대한 비유예요. 말하는 것이 직업이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저로선... 어떤 삶이 주의 이름을 높이며 증거하는 삶일까 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10절에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몰려왔다고 했는데... 그들에겐 예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예수의 능력으로 제 한 몸 마으려는 욕심만 있을 뿐이지요. 경계해야 마땅합니다만... 치유가 먼저냐, 복음이 먼저냐... 증거해야 하느냐, 아껴야 하느냐... 증거한다면 어떻게 증거해야 하느냐... 답을 구해야겠습니다.
@fountcsh
오늘 본문 말씀에서 큰 무리가 따랐다는 것에 대해 다시 묵상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에 저희가 이렇게 만나게 된 트위터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전화가 있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그런 곳에서 예수님의 명성이 어떻게 퍼져 나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그것은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제자와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들은 아마 주변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떳떳하게 자랑하고 설득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제모습에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떳떳하고 당당하게 하고 있는 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티 성금을 모으는데 월드비전과 컴패션 등이 기독교 단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더군다나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천대받고 멸시받는 모습 속에서 어떤 하루를 살아야 할 지 좀 더 깊은 묵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hayea00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하시면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것 같아서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inpreson
눈물이 나네요. 생활 가운데 내 고난을 해결해 줄 것만 찾으며, 정작 해결되고 나선 뒤도 돌아보지 않았던 삶.
치열하게 부딛겨 살면서 '그래 이게 세상 사는 방법이야'라 자위하며 정작 주님이 제시했던 방법은 행하지도 않았던것
하루 하루 쌓이는것이 말씀이 아니라 부끄러운 죄명 뿐이고, 또 기도는 이 간난에서 구제해달라는 간구 뿐이니....
저도 큰무리에서 벗어나 작은 배에 올라 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오늘 하루 주님 뜻에 맏긴다고
@eripu
예수님의 마음을 상상해봅니다. 겨우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나면 일어나는 제자들 챙기랴, 거기다가 자신들 찾아오는 사람들 챙기랴, 거기다가 갑자기 옷 만지고, 지붕 뚫고 와서 고쳐달라는 애들은 많지. 귀신들은 다들 자기를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그러니까 말 안하도록 작업해야지, 또 옆에서는 바리새인 서기관에 사두개인까지 와가지고 자신을 엮으려고 장난질하지.. 좀 멀리 있으려고 하면 또 알아서 찾아내서 다가오지.. 그리고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씼어줘야지.. 정말 세상에서 어려운 사역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역을 주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또한 성령의 능력으로 능히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도 오늘 시간 가운데 주님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jinsungk
친한 후배 가정이 있습니다. 결혼해서 임신을 바랬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셔서 임신이 되어서 참 기뻐했었고 태명을 '기쁨'으로 지었습니다. 얼마전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아이가 유산이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제 후배의 삶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생명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데려가신 것도 하나님이시겠지만
이 불완전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에게 이러한 일들을 통해 보이시려는 그 뜻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질병과 고통, 아픔을 우리 삶에 주시는 그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제 후배에게. 지금도 질병으로 고생하며 예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짠.. 하고 아이티에 나타나주셔서 고쳐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ㅠ.ㅠ)
각자의 각별한 삶에.. 예수님께서 부어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wonjho
이번 큐티를 통해 마가복음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들을 행하시네요. 요즘에도 기적들을 일으킨다며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든 드러내려 하고 자랑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시네요. 그래도 구름같이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전도하거나 이웃들을 섬기려 할 때도 이러한 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독교가 드러나게 일하는 것 보다는 가만히 섬기는 모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tirol70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보면서 트위터의 'follower'라는 말을 떠올려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만들고 싶은 욕망, 혹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로 인한 미망.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자로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태도를 배워야겠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막지 않되, 그들에게 매이지 않으며,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을 향한 긍휼을 잃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닮아야겠습니다.
@xma1225
인기인이 되어 끊임없이 예수께로 나아오는 사람이 많지만 예수님은 그가운데 휩쓸리지 않고 다시 그들을 피해 산으로 가십니다. 산은 항상 기도처이고 피신처입니다. 밀려오는 일거리 가운데서도 항상 그일에 파묻혀 중심을 잊지 말고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는걸 잊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toys9322
주님처럼 살아가는 삶속에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어야 하는데..입술로 머리로는 말하고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스스로 돌아봅니다....더욱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의 향기를 나타낼수 있는 하루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samantha_k_lee
예수님이 주신 수만가지 은혜 중 고작 눈으로 확인하는 기적에만 매달리는 내가 되는 건 아닌지, 제게 허락하신 수많은 은혜를 감사하고 눈앞에 것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단지 병을 고치고 회복시키는 기적만이 아니라 구원의 복음을 해방과 자유의 메시야이심을 증거하는 제가 되겠다 다짐합니다.
@s_omy
오.늘.도. 일상의 기적을 개수하여 보면... 나는 복을 받은 사람이 맞습니다~! ^^
@YoungYeon
오늘 아이티 때문에 진성님 묵상에 너무 많이 울어서 정신이 없는데요. 제가 워낙 건망증이 심해서 책상 앞 유리에 써 놓은 글이 있습니다. 안볼래야 안볼수 없게요.
COUNT YOUR BLESSINGS
NAME THEM ONE BY ONE
COUNT YOUR BLESSINGS
SEE WHAT GOD HAD DONE FOR YOU
아직 하나님이 하신 것을 못본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더 기다리시라고, 우회전 한번만 하면 바로 축복의 때가 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jayuloy
예수님께 기적과 이적막을 바라며 쫓는 무리 가운데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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