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4:10-20 (1월 24일)

(막 4: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막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 4: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막 4:13)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막 4: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막 4: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막 4: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막 4: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막 4: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막 4: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막 4: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hanbaek

예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제자들 역시도 비유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예수께 묻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비유의 말씀을 설명해 주심으로 뜻이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매일 예수님께 배우는 제자들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의미를 파악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설명해 주시고 나니까 비유의 뜻이 너무나 분명하고 쉽게 이해됩니다. 이럴 때보면 우리가 얼마나 복받은 자인지 깨닫습니다. 우리가 그 민중 가운데가 있지않고 지금 말씀을 읽고 있음이 복입니다. 비유의 의미를 알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들 믿음의 삶이 동일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때론 주님의 마음과 다른 방향으로 살다가 뒤늦게 길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지금도 주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과 해셕까지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과 비유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은 주님이 알려 주시도록 요청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행위입니다. 때로 이러한 행동은 기도나 묵상의 틀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나의 의지로 해석하거나 나의 삶에 옳겠다고 쉽게 판단하는건 주님의 비유를 나의 뜻에 맞게 잘못 해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해석과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리면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깨달음을 달라고 온 몸이 귀가 되어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 들려진 성령의 뜻대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hayea00

성경을 읽을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성령님께 이해하게 해달라고. 주님의 지혜를 간구 하며 읽으라고 예전에 어떤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주님의 지혜를 간구하며, 성격을 읽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wlnme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을 읽을 때 마다 두려움과 감사가 교차합니다.들을 수 있다는 것, 간혹 실패할 때는 있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늘 돌이킬 줄 아는 지혜를 감사합니다. 그 지혜는 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을 통해 베푸시는 은혜겠지요.


@xma1225

그렇습니다.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참 무섭고도 감사한 말씀입니다. 모든이가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게 하는게 하나님의 뜻이시지만 그분은 공의로 죄인을 재판해야 할 의무도 있으시기에 모든이가 구원을 받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허락해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감사합니다. 가끔 하나님이 구름속에 나타나셔서 번개와 지진을 일으시키면서 인간들아 회개하라. 하시면 간단한 문제인데 왜 안하실까 생각도 합니다. 그렇게 안하시는게 이러한 이유겠죠.. 주예수를 알고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기적이고 은혜인지.. 가끔 망각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ripu

어제 말씀의 설명이죠.. 정말 깨달은 것이 은혜입니다.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도록 막아놓은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얼마나 편한것인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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