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4:21-25 (1월25일)

(막 4: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막 4: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막 4: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막 4: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막 4: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hanbaek

본문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떠한 사람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인은 세상의 빛입니다. 빛은 절대로 숨길 수가 없습니다. 등불을 켜서 숨기려 하는 사람이 없고 등불은 언제나 등대 위에 켜서 온 방을 밝힙니다. 주님은 우리를 이러한 빛으로 명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와 주변을 밝히는 빛이요,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빛이며 또한 세상의 어두운 세력을 몰아내는 빛입니다. 너희 빛을 세상에 비추게 하여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저는 참으로 빛된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생각할수록 빛으로 살지 못한 듯합니다. 왜 일까 묵상해보니 내가 빛이 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욕심입니다. 우리가 빛이라 함은 빛 자체가 아닌 참 빛이신 주님을 비추이는 매개체란 뜻입니다. 나 스스로 빛나고자 하면 교만에 빠지고 나를 드러내고자 하면 욕심으로 빛됨 삶을 살아가지 못합니다. 빛으로 산다는건 빛 자체이신 주님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참 빛되신 주님의 마음을 내 안에 품고 그분의 삶을 따르고자 노력하면 우리 안에서 새로운 빛이 퍼지고 나는 촛불처럼 녹아지고 주님의 빛이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24절은 참 두려운 말씀입니다. 타인을 향한 비난과 타자에 대한 정죄가 바로 나에게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린 모두는 온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특히 말에 있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야고보서는 혀는 불이라고 말합니다. 혀를 제어하는 자가 능히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 공동체의 모든 분란의 씨앗이 비난과 정죄로부터 출발합니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죄는 죄악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강자가 사리사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힐 때는 당당하게 악행을 그치라고 명하는게 그리스도인입니다.

개인의 약점은 감싸주되 강자의 악행과 사회적 부조리와는 담대히 싸우는 공의가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십니다.


@jinsungk

새벽에 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나올 때가 많습니다. 일어나서 몇시인가를 확인하려고 핸드폰의 시계를 확인하려고 하면. 액정의 화사한 빛은 왜 그리도 방에 퍼지게 되는지. 손으로 가려도 빛을 막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면서 제 삶이 그런 빛을 담기를 소망해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지 않아도. 어떠한 홀리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나누지 않아도. 예수님으로 인한 사랑의 빛. 은혜의 빛이. 내 삶에서 조금이나마 비춰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저도 당신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irol70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삶의 등불입니다. 그의 말씀을 따라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의 등불이라고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내 생활의 등경 위에 두고 있는지, 말 아래나 평상 아래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돌아봅니다. 예수님께서 비쳐주시는 빛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 24절의 말씀을 공동번역과 표준새번역으로 읽어보면 '달아서 주다' '되어서 주다' 등으로 번역하고 있더군요(영어 번역으로는 measure'). 그러니까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라기 보다 '남에게 기꺼이 주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듯 합니다. 희브리어나 헬라어 성경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요?


@qrafzv80

오늘 본문은 좀 난해하군요. 한 절 한 절 따로 떼어놓고 보았을 때는 어려움이 없고, 좋은 말씀이지만,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한 절 한 절에 대한 묵상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이 어려운 데요. 제게 드러낼 만한 빛의 모습이 있는 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 평안한 한 주 되시길...^^


@jaehoonism


@nahzen

방금 큐티를 열기 전에 지인의 후원요청편지를 받았어요. 사실 꾸준히 그분의 기도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 몫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속좁은 처사일 수는 있지만, 그닥 교제가 깊지 않았고 워낙 큰 사역을 하시고 쟁쟁한 인맥이 많으신지라, 밥 먹자고 전화해도 늘 다른 약속으로 바쁜 분들이었거든요. 괜히 만나자고 하는 것이 부담 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랬던 가족인데 사역하러 나가신 후엔 재정후원을 요청하는 기도편지가 항상 옵니다. 메일링 그룹에 제가 들어있을 뿐이겠지만, 저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제가 그들을 '헤아리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요?


@pullipggot

우리는 참 모순 속에 살아갑니다. 환히 밝히기 위해 등불을 가져오면서도 드러내는것은 두려워하고 숨기려하니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러한 모순이 일상이 되어버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등경위의 등불처럼 환히 밝히고 스스로 정직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비유로 말씀해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어리석은 사람들 처럼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inpreson

헤아림이란 단어는 @tirol70님의 말씀대로 '남에게 기꺼이 주라'로 해석해야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신약은 헬라어 성경으로 되있는데 이 원문들이 띄여쓰기가 않되있는 문장이 많은지라 해석을 여러가지 버젼으로 할수 있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본 선택에 따라 문장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양한 성경 버전을 보면서 이해 해야 하지요. ~^^ 각설하고, 말씀 묵상을 하자면 21~22절 말씀은 '세상에서 복음을 감출수는 없다.' 라고 말씀으로 다가오네요. 주머니 속에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복음은 드러나야 하는 것이고 드러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전제 조건이 있는 것이 드러내야 것은 내가 다른 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고 숨겨도 드러난다는 것은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내 생활을 보고 '저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이구나' 하고 사람들이 알아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24~25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물질이 아닌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두 절을 제 나름데로 해석하자면 '너희가 베푸는 만큼 받고 또 거기에 더 받을 것이고, 베품이 있는 자는 더 받을것이고, 베품이 없는 자는 그가 가지고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보고 보니 주님께서는 복음과 베품을 동일 선상에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음을 전하면서 한 손에는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합니다.

PS. 뒤늦게 measure란 단어를 검색해 보니 '계량하다'란 뜻이군요. .. 참 미묘하네요. 단어 하나 해석으로 이렇게 본문 자체가 틀려져 버리니 성경 말씀 하나하나가 참 귀중하다란 것을 세삼 느낌니다. 공동 번역에선 '달아서 주다.' 라고 표현 했는데 '베풀다'란 표현으로 받아 들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도 '헤아림'이란 뜻으론 말씀이 상당히 난해해 지기에 저 나름데론 '남에게 달아서 주다'란 뜻으로 속편하게 해석할려고 합니다~^^


@jk3647

복음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주님의 말씀이 자꾸 전해지는걸보면 흠... 이제는 나서야할때라는 느낌이 드네요 


@awakers

21. He said to them, "Do you bring in a lamp to put it under a bowl or a bed? Instead, don't you put it on its stand? 22. For whatever is hidden is meant to be disclosed, and whatever is concealed is meant to be brought out into the open. 23. If anyone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24. "Consider carefully what you hear," he continue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easured to you--and even more. 25. Whoever has will be given mor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을 침대 아래나 됫박 밑에 두겠느냐? 등잔대 위에 두지 않겠느냐? 22. 숨긴 것은 나타나고, 비밀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23.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듣는 것을 마음에 새겨라.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만큼 너희가 받을 것이며, 그 외에도 더 주실 것이다. 25.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오늘 말씀은 너무 어려워서, NIV랑 쉬운성경 본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좀 더 뜻이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저는 보통 한영성경을 사용을 합니다.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때로는 영어성경으로 뜻이 더 명확하게 이해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24절의 네가 사용하는 잣대로 다른 사람도 나를 볼 것이다라는 말씀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즐겨 되새기는 말 중에, 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함에 있어서는 봄바람과 같이 따뜻하게 대하고, 자신을 지킴에 있어서는 가을 찬서리와 같이 엄격하게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다른사람에게는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SeungHeeC

요즘 답답한심정이 많은데 조금 위안을 얻는군요

다시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fountcsh

주일이지나고 도 다른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성경구절은 제가 즐겨 묵상했던 구절이네요.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내 안의 울림을 기대해봅니다. 어제 저희 교회에 간호사로 근무중인 누님이 병원 원장님과 21일에 아이티로 들어가기로 하고 의료사역팀을 꾸려서 준비중에 있다고 하더군요. 함께 남아 기도하기로 했지만 주어진 사명을 통해 자신의 calling present 그리고 그 talent를 주님의 부르심으로 사용하는 누나의 모습을 통해 부르심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 주님의 어떤 calling이 있는 지 알 수 없지만 알기 위해 몸부림치는 하루 되기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구절에 대한 번역과 해석에 대한 내용이 있어 오랜만에 메시지 성경의 본문을 함께 나눕니다. 예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집에 등잔을 가져와서 통 속이나 침대 밑에 두는 사람이 있느냐? 탁자나 선반 위에 두지 않느냐? 우리는 비밀을 감추어 두지 않고, 오히려 말할 것이다. 숨기지 않고, 오히려 밝히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듣고 있느냐? 정말로 듣고 있느냐?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graceviky

쓸모있는 빛이 되기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사람인데. 내 빛이 말 아래 나 평상아래 있지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라고 주신 달란트를 내멋대로 내 사용 하고 싶은대로 사용하여 멀리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반성이 됩니다. 제게 주신 것들을 절 위해 쓰기보다 하나님 나라 역사를 위해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oungYeon

오늘은 좀 늦게 글을 씁니다. 제가 다니는 온누리교회에서도 오늘 의료봉사단이 아이티에 들어가기위해 출국합니다. 병원 원장님인 장로님은 이번주 새로운 병원 개원을 미루시고 출발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받았기에 나누지 않을 수 없다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이유가 많습니다, 배고픈자에게 "평안히 가시오"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요. 배고픈자를 먹이고 아픈자, 묶인자, 억눌린 자를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닌데 왜 항상 두렵고 어렵게 느껴지는지, 그것은 나의 삶에 그분이 이뤄주실 것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귀있는 자들에게 듣으라고 하십니다.. 우리중에 귀가 없는자가 몇일까요? 귀는 있지만 안들을 때가 많을뿐이죠. 내가 무엇을 듣고 그 말씀에 따르건 그것이 나의 삶으로 다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주기도문에도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내가 너그러이 용서하면 나역시 너그러이 용서 받지만 내가 아것저것 따져서 용서하면 나역시 그렇게 용서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티가 나기마련입니다, 그의 삶에 빛이 함께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욥을 보세요. 항상 좋을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힘든시기에도 하나님의 빛을 발할때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이 더욱 배가 되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제 용기를 내어 담대해질때가 온것 같습니다. 아이티 사고로 많은 영혼이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더이상 굶주림과 고통이 없는 곳으로, 그러나 남아서 하루하루 부르짖는 사람을 돕기 위해 전세계가 하나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적어도 선하게 쓴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값아주십니다. 그것도 몇배로요. 오늘하루 아이티와 온두라스 한지수씨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8시에 대학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로 마음을 나누길 바랍니다. 오셔서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고 하나님 사랑하는 맘으로 교제하길 희망합니다.


@happymiah

크리스챤의 정체성.. 세상 속에 살면서 크리스챤임을 드러내지 않고 살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릴 빛으로 지으셨고, 그 빛은.. 아무리 작은 빛이더라도 어둠 속에서 눈에 띄기 마련이죠.. 말 아래나 평상 아래 두어도, 어둠 속에서 빛은 그 정체성이 드러나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이 어두운 세상 속을 살아가는 빛입니다. 비록 약하고 흐릴 때도 있지만.. 숨어지낼래야 숨을 수 없는.. 이미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딸로 인치심을 받았죠 이왕 빛으로 사는 삶, 제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세상에 환하게 드러내며 살고 싶네요..^^


@hayea00

빛은 다른 이에게 밝음을 제공하고, 굳이 자신이 나서지 않아도 그 밝음이 퍼져나옵니다. 그리스도 인으로써 빛의 역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ripu :21~3

정말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삶,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해 퍼져 나오는 빛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드러내려 하지 않고, 나타내려고 하지 않을 뿐이어서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복음을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맙시다. :24a 듣는것의 중요성. 정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b 생각의 중요성. 정말 판단의 영을 끊어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이번주 월요일 모임은 온라인 모임도 참석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은혜 받으시는 모임 되셨으면 합니다.


@xma1225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복음은 숨겨질 수 없으며 열매맺는 삶을 위하여 씨를 뿌리신 것이시고 숨겨진 것이 어느때가 되면 모두 드러나리라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마음에 은밀하게 무엇을 계획하고 심더라도 그것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될리라라는 말씀..열매 맺지 못하는 삶에 대한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믿음으로한 선행들이 때론 반대자들에게 무슨의미가 있느냐? 아무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에게도 좋지 못하다고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결코 숨겨지지 않고 나타나실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삶에서 보이지 않더라도 사랑한 흔적들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24~25절은 달랜트의 비유와 같이 읽으면 이해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제대로 이해하고 너그럽게 산자와 오해하여 인색하게 산자의 말씀.. 죄사함과 치료는 받았지만 돌아와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자는 적은 사실..하나님..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날마다 제삶에 되새겨 주소서... 그 값없이 배푸신 사랑을 오해하지 않고 감사로 받아들이고 제삶에 사랑의 결실이 있게 하소서..


@owlnme

드려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이 어려워 수학시간때 배웠던 명제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숨긴것이 있으면 드러내어지고, 감추인 것이 있으면 나타내려 한다(?)' @awakers 님께서 올려주신 번역과 비슷해 지네요.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 마다 '하나님의 복음은 사람들에게 들어나게 마련이다' 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듣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행동이 아닐 때는 오히려 우리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음을 가리우는 행동이 될까 두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가리운다 해도 하나님의 복음은 드러나겠지만, 우리의 삶에 대해 하나님은 헤아리시고 그 결과를 우리 손에서 찾으지 않을까요? 그 결과가 있는 자는 받을 것이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겠지요. 참으로 스스로 삼가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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