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ek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모든걸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하시면 각각의 생각대로 해석하기 마련입니다.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듣고는 대부분은
거짓말은 나쁘다 그러므로 거짓말하지 말아야 한다가 이야기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자는 이야기에서
실제로 손해본게 누구냐라고 물을 때에 결국 양치기는 양만 치는 사람이고 그 양은 마을 사람들의 것이었기에 가장 큰 피해자는 마을 사람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교훈은 아무리 세번을 거짓말한 양치기의 말이라도 믿어주고 양을 구하러 갔어야 한다가 됩니다. 충분히 근거있는 해석입니다. 이렇듯 비유의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지침이 달라집니다.
주님은 늘 비유로 말씀셨기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지혜로 말씀을 해석했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적으로 사두개인은 권력자의 입장으로 에세네파는
은둔적 종말존으로 젤롯당원들은 사회변혁의 힘으로 말씀을 이해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마음에 맞게
해석한 팀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나중에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해석받은 제자들만 비유의 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유의 참 뜻은 비유를 만든 사람이
가장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비유를 알게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친절하고 정확한 해석을 듣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본문은 2천년전 쓰여진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도 하고 오늘날의 언어로 변화되어 적용되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언어와 현실에
맞는 해석을 통하여 말씀을 우리의 삶으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이 해석은 오직 주님이
보내신 성령께서 행하실 때 가장 정확하게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을 해석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복된 삶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YoungYeon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를
혼자 묵상할때 성령님이 맘속에서 말씀하시면 내 삶에 다가오는 말씀으로 이해되는걸 느낍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솔직히 혼자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수 있는 장소를찾는게 쉽진 않습니다만, 우리가
우리만의 기도의 골방을 만들고 거기서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기도할때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내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해석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 못하나, 내가
말씀을 묵상할때 들으수 있는 음성이 성령님의 음성이고, 그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임을 믿습니다.
이곳에서 큐티를 나누는게
아침의 한 일과가 되어 기쁨니다. 다른분들의 나눔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모두 혼자 있으면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graceviky
한동안 자유의지에 대해서
고민했던적이 있습니다. 대체 왜 자유의지란걸 주셔서 심약한 인간을 혼란에 빠뜨리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것도 자유의지를 주신것과 같은 의미일꺼라 생각합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 교육이겠죠? 여러가지 비유를 마음에 새기며 여러 각도로 생각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의 본질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후가
되면 자꾸 큐티에 세상 생각이 들어가요. 흑! 말씀 나누시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tirol70
예수님께서는 말로 우리에게
가르치시되 우리가 그 말 안에 갇히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불교에서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 손'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요?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 데
사람들은 달은 안 보고 손만 본다는...
예수님께서는 달이 아닌 손을
보려는 우리의 우매함을 비유를 통해 흩어놓으십니다.
이 경우에 비유는 직설보다
더 정확합니다.
형식으로서의 말씀에 집착하기
보다,
그 말씀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정확히
이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따라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npreson
비유로 말씀하셨던 것은 일종의
타임캡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4복음서에서도 보면 '제자들이 그때는 그 뜻을 몰랏더라'란 말이 곳곳에 나오는 것을 보면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깨닫게 하는 장치로 말입니다. 이것은 지금 저에게도 해당된다는 생각이듭니다. 비유를 묵상할수록 내 상황과 맏는 말씀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벌떡 일어나 저에게 말을 거시는 것을 가끔 보게 됩니다.
말씀을 많이 암송하지 못해
바로바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군요. 오늘은 한 구절이라도 말씀을 암송하거나 아이폰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적용을 해봅니다.
@dearsia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 / 예수님은 비유로도 잘 알아듣도록 설명하시는 지혜로운 분. 제자들에게는 따로 설명을 더 해주심. 친절하신 예수님. 못알아 듣는다고 호통 안치시고.. 사실 제자들에게 아무리말해도 못알아듣는거
아시면서... 남들 안볼때 제자들만 모아놓고 설명해주시는 배려심 가득한 예수님. 이래서 제자들은 예수님 생전엔 어리버리했지만 예수님의 배려심가득한 사랑을 늦게라도 깨우쳐 나중에 큰 인물이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 못알아들어 휘휘돌아간 수많았던 길들 생각하면 채찍질 받아 마땅한 것 같은데, 하나님은 저를 기다리셨고 오늘도 기다리시고 호통치지않으셨습니다. 좀
더 잘알아듣길 소망하며- 소망합니다. 쉬이 가지 못한다해서
길이 아닌건 아니겠지요. 예수님의 응원으로 오늘 하루 또 살아갑니다.
@lainus90
3일 연속 출석입니다.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대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둔하고 단순한 제게도 제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말씀해 주시는 주님... 센스쟁이십니다. '다만
혼자 계실 때에' 는 무슨 의미인가요? 이 문구가 들어간
이유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없어도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데요..
@eripu
이것도 어제 묵상모임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대 지역에는 재담꾼? 비슷한 존재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주요 레퍼토리가 비유였기 때문에, 소년이신 예수님도 비유로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고, 또한 청중들도 비유로 말하는 것을 잘 들을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비유를 쓰신 것이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예수님은 청중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천국을 설명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신 것이지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성육신화하여 어떻게 전할
것인지, 앞으로 고민하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ddaiyobi
비유를 사용하신이유에 대해서는 4장 10절에서 12절에
충분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밖에 있는 그들과 예수님 주변에 있는 너희와의 큰차이는 설명을 들을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과 율법을 통해서 각각의 처한 입장에서 해석을 했고 따라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제각각의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 주변에 있던 너희들을 예수님께 해석을
직접듣고 온전한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눈을 통해서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기도를 더 많이 해야 겠군요.
@pullipggot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르치시는 예수님. 저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말을 듣지 않으면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하는 걸 알지만 그게 잘 안될때가 많았거든요.. 오늘은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잘 설명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victoria_seung
알아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지혜로우신 예수님. 나도 예수님의 지혜를 닮고싶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닐까?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는 예수님이셨다.
예수님의 지혜와 오직 하나님 말씀하신 것 외에 말씀하지 않으시는 ,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예수님의 고백처럼 그렇게 예수님을 닮고싶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지혜를, 지혜로운 말씀을 내게도 부어주세요 ..
@owlnme
성경을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읽다보면 '이런 내용도 있었나?' 하며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마치 이 상황을 위해 감추어
놓았던 것 처럼 전에 읽을 때는 별 의미 없이 지나갔던 내용이 정말 필요한 순간에 내 눈앞에 확 다가올때도 있습니다.
또, 가끔 이전 묵상내용 적어놓은 것을 보면 '이게 정말 내가 적은 것
맞아?' 할만한 내용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면
성경말씀을 아는 것은 나의 지혜가 아니구나 하고 정말 교만을 버려야 함을 절감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통해
저는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만약 그 시대에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면 우리시대와
너무 다른 상황 탓에 현재에는 맞지 않는 말씀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성경말씀은 현재에도 생명력이 있으니까요.
@hayea00
혹시나, 제자들이 잘못 해석할까봐, 친히 해석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younmotgol@gmail.com
말씀의 내용은 기도의 능력에
대한 언급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하지 아니하면 좋은일을 계획했을지라도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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