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일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1:16-20

@hanbaek
예수께서 갈릴리를 걸으실 때의 모슴을 그려봅니다. 40일을 금식하셨고 광야에서 막 나오신 상태였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최악의 보습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예수님은 아무런 명성도 없었고 혼자 셨습니다. 그런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고기 잡는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따라 오라고 하십니다. 그랬더니 따라 갑니다. 심지어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함께 일하다가 예수를 따라갑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아버지 세베대의 마음이 어떠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처음보는 기인과 같은 사람이 오라고하자 모든걸 포기하고 따라가는 아들들을 무척이나 말리고 아음 아파했으리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장면을 다시 그려보면 광야에서 나온 40일 금식한 예수님, 그리고 두명의 어부 다시 또 두명의 어부가 갈릴리를 걷고 있습니다. 당시에 어느 누가 이들의 이름이 2000년이 지난 오늘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 사건이 기억되어 오늘 우리가 묵상할꺼라 생각했겠습니까? 보잘것 없어 보이고 촌스러워 보이는 갈릴리를 걷고 있는 1명-3명-5명의 작은 시작이 오늘날까지 생명을 주고 희망을 안겨주는 역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그 안에 예수께서 중심에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 안에 예수께서 중심에 계시기만 하면 보잘 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삶이 영원히 기억될 하나님의 사건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이 내 삶의 중점이길 기원합니다.
@hayea00
개인 적으로 이 구절을 읽을때 마다.. 자신이 없어지는 구절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능력의 맞는 일을 주시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하기 싫은 해야 되게 되면, 과연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 처럼 순종 할수 있을까.. 순종해야되는데... 솔찍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만큼 전 아직 저만 생각하는 생각이 작은 이기적인 인간인가 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복에 복을 받을텐데요... 올해는. 작은일에도 순종 할수 있는 제가 되도록 열심히 기도해 봐야겠습니다. :)
@farn501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에 트윗큐티를 발견했습니다. 아.. 어제부터 아침묵상RSS를 발행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발한 발상이 있었다니! 새로운 영감을 얻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절반을 써버린 지금 돌이켜 보면 하루하루 예상치 못했던 곳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처럼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올때마다 어린아이처럼 설레입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도 주님께서 주신 것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더 중요한 일도 맡기시리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발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터치해주세요! 아이폰처럼 빠르게 반응하겠습니다.
@YoungYeon
이사야43:1 나 자신에 대해 회의가 오고 자꾸 쪼그라들때 떠올리는 구절입니다. 어제 하루 휴가내고 트윗 안해서 큐티나눔도 못들어왔어요.엉엉 어제 하루 이 말씀 붙잡고, 현재의 모습이 어떠하건 내가 누구인지 다시 맘속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요한복음 2:1~12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고 그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릴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순종을 하는 것이 the best!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eripu
마태만이 아니라 마가복음도 정말 간단하게 이들이 갑자기 왜 배를 버리고 나갔는지 설명해주지 않는군요. 며칠 전에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왜 이들을 부르셨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왜 하나님꼐서 예루살렘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을 부르지 않으시고,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그러나 사회에서 가장 천한 어부들을 찾아가셨는지. 그들을 왜 제자로 부르셨는지 등에 대해서요. 이건 주님 앞에 가지 않는 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 보통 이 부분을 따르는 자를 중심으로 해석하는데, 부르는 자로서의 관점도 필요합니다.
@movenations
저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같이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는 시대에 이 말씀이 주는 의미가 큰 거 같은데요... 18절에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hyojunkim
고기 낚는 어부가 더 쉬웠을텐데... 왜 사람을 낚으려는 마음에 험한 길을 갈까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 @kangdong
다락방에서 공부한 구절입니다만 저들의 절대적인 순종에 앞서 예수님의 존재가 이미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면, 어떤 알 수 없는 이끌림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hyojunkim 모으는 도구를 버리고 사람의 마음을 모으는 도구로 쓰임 받는 제자...
@jjangju11001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 요한, 야고보를 부르시기 전에 예수님이 처음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에는 그 이야기가 조금 더 자세하게 나타났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적인 헌신으로 표현했지만 그 부르심의 이면에는 예수님의 천국 복음의 선포를 통한 베드로의 마음을 움직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조용한 혁명과도 같지 않을까요?
@rokaf467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은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보다 부르시는 하나님의 존재앞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순종은 아무것도 아니며,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제자삼으심을 통하여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요. 그 분이 부르시기에 제자가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freesofe
오늘 본문을 보며 부르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모든 부분에 대한 부르심... 팔복의 최춘선할아버지를 보며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던 모습..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라고 하던 모습..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버리기 아깝겠지만 다 주님것이라고 생각하며 주님이 우리를 피값으로 사신것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주님뜻대로 살고 돈과 권력의 노예가 아니라 주님안에 참자유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chodaehyun
복음을 전하거나 사역을 나누는 것은 근본적으로 복된 일입니다. 그러나 목회현장에서는 도리어 쭈뼛쭈뼛 용기를 내기 힘든 상황들이 많습니다. 그물을 던지고, 그물을 깁는 바쁘고 분주한 사람들에게도 그것보다 복음을 듣는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는 것을 주님을 확신하셨기 때문에 그들을 부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복음을 전하고, 사역을 나누는데 그런 분명한 확신을 갖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106bong
"나를 따라오라..." 그들이 이끌렸던 힘, 그 힘에 자신을 내어 맡기고 싶습니다. 환경, 조건, 계산이 아닌.. 그냥 '나'를 그 분께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hyang419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마주친 어부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몇명 중에서 "나를 따라오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인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존재가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야 하는지, 그런 제자들은 왜 쓰임을 받게 되었는지, 나와 그 분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2010년으로 비교해보면 어떤 직업의 어떤 인물들을 택하셨을런지, 저도 쓰임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바램이 커집니다. 하나님~ 쓰임받게 해 주세요....
@Ddaiyobi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는 모두 몇명이었을까요? 12명? 행전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120명? 그들중 왜 시몬 ,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신 것만 성경에 기록됐을까?
@MHoraora
주님 부르심에 망설임 없이 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가 되었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만.. 과연 그 계획들이 주님안에서 [주님께 영광드리기] 위해 준비한 것들인지, [나만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junyoung_p
저는 이 내용을 볼때마다... 제가 과연 지금당장 하나님이 부르시면 달려갈수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됩니다. 항상 달려가야지라는 생각은 가지고있는데...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하나님이 직접말하실까봐 두려울때도있구요... 하지만 쓰임 받고싶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shadow
지금도 절 부르시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젖어서 주님과 멀리있는 저를 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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