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ek
계속해서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겨자씨는 참으로 작습니다. 그래서 씨앗만 보면 뿌리고 자락고 열매맺어도 채소나 벼 정도로 자란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겨자씨는 뿌려져서 생명의 뿌리를 내면 상상이상으로 자라나 거대한 나무가 되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현재는 겨자씨만큼이나 작아 보입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느끼는 하나님의 나라는 너무나 미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로 인하여 시작되는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는 상상이상으로 거대해질 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사실 2000년전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원자시며, 어리석은 제자들이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전파하여 오늘날까지 말씀을 들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이 전파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당시에 겨자씨보다 작았지만 지금은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주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에 존재하는 미약한 모습만보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주님이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크고 온전히 우리 안에서 자라게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힘겹거나 약해도 주님의 가능성과 자라게하심을 믿고 묵묵히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 주께서 우리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시고 우리의 가정과 삶을 크게 만들어 주십니다.
@eripu
오늘 매일성경 말씀은 마 11:11~9입니다. 아침 일찍 새벽묵상을 교회 전도사님들과 나누면서 :12에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개개) 부분을 상당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주석에 따르면 '침노당한다'는 동일한 표현의 수동태 표현이며, 이를 중간태로 읽을 수도 있다고 한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즉 전자는 악한 세력에게 공격을 당하는 하나님 나라를, 후자는 하나님 나라가 세상으로 침입해 들어가는 모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이 부분을 마치 하나님 나라의 경계선이 이미 정해져 있고, 그 경계선안을 얼마나 땅따먹기하냐에 따라 우리의 상급이 결정되는 것처럼 오해했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천국은 마치 수십만개의 페트병이 모여 만들어지는 가상 땅 같이, 계속해서 추가해져서 만들어 지는 나라였습니다. 아바타에서 나타난 공중에 떠있는 것과 같은 땅이 계속해서 수직적으로나 수평적으로 생겨나는 것을 상상해도 좋습니다. 오늘 이 말씀도 천국의 퍼져나가는 특성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겨자씨만하게 자란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새 2000년이 지나면서 계속적으로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깊어질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우리가 바치는 기도와 헌신, 그리고 말씀 읽기와 전도, 교제, 섬김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하나의 커다란 나무를 향한 새로운 씨앗, 또는 물, 또는 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보며 감사드립니다.
@tirol70
어제의 말씀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과정'에 관한 것이라면,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크기'에 관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크기가 겨자씨만한 데서 시작해서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만큼 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차이지요? 예수님은 정말 비유와 비교를 탁월하게 이용하시는 멋진 교사이십니다. 우리는 오늘 내 눈 앞에 보이는 것들에 집착하지만,주님은 우리에게 오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미래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아보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큰 계획을 나의 이성과 판단으로 짐작하고 있다가 주님께서 이루신 일 앞에서 놀라며 감사했던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고 말합니다. 내 안목의 크기로 하나님이 품으신 큰 계획을 제한하지 말야야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teraman
아름드리 겨자나무에서는 수십, 수십만의 씨앗이 퍼져나갑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싹이나고 나무로 성장하는 씨앗은 매우 드물지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난 씨앗들 중에 과연 몇 개나 다른 씨앗을 맺을 나무가 될 수 있으까요. 지극히 작은 씨앗에는 천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는 지극히 놀라운 세계가 담겨 있지요.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에게서 자라난 겨자씨앗. 싹을 맺고 점차 굵어져가는 믿음의 나무. 뿌리 깊어가 가는 나무... 저에게 허락하신 이 믿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YoungYeon
하나님 나라의 비유군요. 겨자씨를 본적이 없는데 매우 작은 씨앗이라고 하더군요. 그씨앗이 심겨져 자라면 큰 나무가 된다니 신기합니다. 제가 팬더를 참 좋아하는데 팬더도 새끼로 테어났을때 사람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한 작은 크기인데, 성장하면서 완전 커지죠^^잠시 샛길로...
중요한 것은 그 씨앗이 심겨져 뿌리를 내리고 자라야 한다는 것이죠. 매일 물을 주고 햇빛도 필요하고 온도와 습도...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죠. 인간이 땅의 온도를 높이려면 비닐하우스 짓고 연료로 온도를 올리고, 시원하게 할때는 반대로 하고, 햇빛을 가리고 막으려면 검은 천으로 두르면 되지만 흐린날 햇빛을 비추는 것을 대신하는 기술은 뭐가 있을까요? 겨자씨가 우리의 믿음을 비유한다면, 심겨져 자라는 것은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더 깊고 은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것 아닐까요? 믿는 사람들이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매일 매일 하루도 쉼없이 하는 것이 겨자씨를 큰 나무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나무에 생명의 물을 주고 말씀의 양분을 넉넉히 주시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dearsia
사람이 오리에게 말하듯, 적당히 말해선 못알아듣는걸 아시고 친절하게 이모양 저모양으로 비유해주시는 예수님의 인내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 알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오늘의 빛나는 태양 아래 저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제 눈에 작아보이지만 본 모습을 드러낼때 모든 것보다 큰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제가 알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 알고싶진 않고 조금이라도. 지금 작아보이는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에선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것 같네요 내 손가락 손금 사이에 겨우 놓여있는 가루마냥 작은 겨자씨에도 고마움을 잃지않아야... 쉽지않겠지만, 하나님 나에게 이런 작은 겨자씨를 알게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쁨으로 겨자씨를 바라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jk3647
겨자씨같은 믿음이라도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pullipggot
어릴때 세로로 글이 적혀있는 성경을 읽을 때였어요. 같은 구절을 또읽고 또읽게 되는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때 할머니가 책갈피를 하나 주셨는데 바로 겨자씨 한알이 새하얀 종이에 코팅되어 있는 거였어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뭔가가 들어있다고 생각도 못했었죠. 그렇게 작은 겨자씨를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읽으면서 '먼지조각같은 그 씨앗속에는 생명이 있구나..그래서 모든 풀보다 커지고 큰가지를 내고 공중의 새들의 거처가 되는구나'..하고 깨닫습니다. 아주 작은 믿음이 천국소망을 이루어주는 것을 다시 기억합니다.
@ppappi 저의 체질과 성질은 아시는 주님은 제 믿음만큼의 씨앗을 주시고 그 씨앗이 오늘도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기르는 것도 내가 물을 주는 것도 아닌 사실은 그 씨앗을 받을 맘밭을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 처럼 우리가 진정 바라는 것들을 안겨 주시는 주님의 믿음을 오늘도 구합니다.
@inpreson
저에 대한 초조함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만하면 되지않을까 하는데 아직 결과가 없을때 실망하고 쉽게 포기하는 제 모습을 겨자씨와 비교하니 너무 부끄럽군요. 저렇게 작은 겨자씨라도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께 맏기면 놀랍게 자라듯 말입니다. 주님의 키우심을 기대하며 인내하고 기다리는 마을을 꾸준히 가져야 겠다는 묵상이 됩니다.
@hayea00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을 저산으로 옮길수 있다는 말씀을 이제 이해할듯 합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새의 그늘을 만들어 줄만큼 크게 자라듯이 우리의 믿음도 크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jaehoonism
겨자씨만한 믿음.. 역시 쉽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은혜와 믿음을 구하는 한해가 되려고 합니다. 대가없이 주시는 그 사랑의 선물로써의 은혜없이는 믿음도, 사랑도 그 어느것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래서 은혜를 구하고 구하고 구하게 되네요~ 그 은혜안에서 하나님 더욱 신뢰할 수 있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자라게 하시는건 하나님 이시니..^^
@azrael1030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믿음을 꾸준히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가 있을 줄 믿습니다. 제 주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있음을 믿습니다.
@awakers
믿음이란 아주 작은 씨로 시작해서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만큼 커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에 창대해지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또 믿음이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jinsungk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은. '천국'은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겨자씨의 비유를 하셨지만, 나에게 천국은 어떤 곳인가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곳. 즐거운 곳. 따뜻한 곳. 쉼과 편안함이 있는 곳. 마음껏. 웃고 울(?) 수 있는 곳. 오늘 비록 이땅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서 천국을 조그만 곳에서부터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서. 미리 천국에 적응하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graceviky
저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을까요? 오늘 이래저래 힘이 들어서 묵상도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제 마음안의 믿음이 제가 사람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xma1225
제안에 겨자씨가 안보이네요 너무 작아서 안보이는건가... 머 냅두면 자라겠죠....작아서 어디 보여야 물주고 키우지...나무가 보이는 분 있나요 혹시?????
@victoria_seung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겨자씨의 한 알을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했을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큰 가지를 내며 주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사람. 즉 불쌍한 사람들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들을 섬기며 존대하며 하나하나 조그마한 일에도 관심을 보이는 예승이가 되자.
@gilkang
한 알의 겨자씨가 땅에 심겨서 자신을 버릴 때 싹이 트고 나무가 됩니다. 가장 작은 겨자씨도 자신을 버리고 심기면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 수 있는데, 하물며 겨자씨보다 수만배 큰 사람이 심겨지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깃들 수 있을까요? 여전히 교만과 자존심으로 자신을 심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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