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5:1-9 (1월 30일)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hanbaek

오늘의 본문 단락은 20절이나 되는 긴 이야기어서 두개로 쪼개어 묵상하고자 합니다.

군대 귀신이 들린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냥 귀신이 들린 소년도 귀신의 힘의 의해 불에도 물에도 던져지는데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의 삶은 얼마나 고달플지는 가히 상상히 됩니다. 힘은 얼마나 쎈지 쇠사슬도 끊고 고랑도 깨뜨렸습니다.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힘으로도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거의 벗은 몸으로 무덤이나 산에서 소리 지르며 살았습니다. 심지어는 돌로 자기 몸을 자해하기도 하는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시절에 산에 가면 간을 빼먹는 문둥병 환자나 미친 사람이 있다고 해서 혼자 산에서 놀기를 무척 무서워했습니다. 눈이 오면 산에서 비니루를 타고 놀 때에도 친구들과 떼를 지어 다니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에서 만나는 가장 무서운 동물은 다름 아닌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본문에 등장한 사람은 이런 이상한 사람의 대표적인 명사입니다. 이 사람은 이미 마을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존재이며,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사람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없고 단지 더 이상 피해만 입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사실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은 마을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공공의 적이요, 제발 이 마을에서 사라지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 사람은 마을의 공공의 적이 아닌 마을의 천사입니다. 군대가 나와서 온 마을 주민들에게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더욱 끔찍한 일입니다. 이 사람 때문에 다른 마을 주민들은 평안한겁니다. 어쩌면 이 사람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홀로 지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을 사람들의 눈에는 이 사람은 보기 싫고 자신들에게 피해만 입히는 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사람과 주님이 만났습니다. 귀신들은 즉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보고 자신들을 내어 좇지 못하도록 하소연합니다. 사실 한 사람의 몸에 군대가 들어가 있는데 이 군대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인식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나가서 사고를 치느니 차라리 이곳에 머룰겠으니 가만히 두라는 뜻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미 귀신들을 명하여 나오라고 하십니다. 마을 사람에게 버림받았고 모두가 싫어하는 귀신 들린 단 한사람의 영혼과 몸을 주님은 귀하게 여기십니다. 군대 귀신보다도 한 사람의 온전한 삶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주님은 온 몸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우리는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미운털이 박히고 세상 모두가 버린 사람이어도 주님은 그를 귀히 여기십니다. 오늘 주님의 눈은 마을 사람들이 아닌 버림받고 상처입은 귀신들린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마음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낮은 곳을 향하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주변에 군대귀신이 들려 삶이 괴롭고 힘든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도 가지고 싶습니다.


@hayea00    

오늘 말씀에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게됩니다.

더러운 귀신의 수는 많았지만, 예수님은 말씀 하나로 귀신들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귀신은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악한 귀신들이 우리를 괴롭힐 지라도, 귀신들에게 억눌리지 말고, 당당히 물리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 될것입니다.


@xma1225    

귀신얘기군요.위에 본문정도 많은 규모의 ...그리고 강한 영들이 다수로 있는 경우.  특이한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눈으로도 볼수 있게..그리고 사실.. 그런 많은 강한영들과의 싸움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영들은 인간보다 많은 사실을 압니다. 수준을 안다는거죠. 이런 저런 귀신을 봤는데 내쫓을때 뺨맞은 적도 있죠...비웃더라고요 넌머냐 ㅋㅋㅋ ...그때 기억이 참...참담하게 남아있군요...그때 참 그닥 기도도 안하고 간터라..이글을 적는 이유는 귀신이란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그냥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라! 한다고 모든 악한영이 다 울부짖으며 나간다는게 아니라는 슬픈 사실...윗본문정도의 영이라면...글쎄요...참 힘들듯해요..산에 무덤이 있는 곳에서 양손에 돌을든 벗은 남자를 만나다니..꽤나 무서울듯합니다..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무서워서 도망갈꺼 같기도 해요 ㅋㅋ 사실우리에게 그런일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믿는 자들도 충분히 타락하게 하고 두려움에 빠지게할수 있고 지배할 힘을 그들은 가지고 있고 매우 전략적이며 똑똑합니다 .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그들의 실체를 보는것마저도 영혼이 얼어붙어버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요새 그런 생각을 해봐요. 왜 저때는 저런 사람들이 참많고 예전에 배우지 못하고 못살때...실지로 선교로 나가 계신분들 보면 생활수준이 낮은 곳에선 저런일들이 더 빈번한거 같더군요. 왜 그럴까..?  이영들은 지역마다 효과적인 공략방법을 계산해두고 있고 이땅에선 자신들의 존재를 크게 들어내지 않고 사람들을 쉽게 타락시키고 죽음으로 몰수 있으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결국 그들의 목적은 한사람이라도 더 타락하게 하여 같이 죽자는 것이고 교회의 의무는 한사람이라도 더건져서 천국같이 가자는거죠..교회 역시 하나의 군대입니다. 예수님을 대장으로 하여 이땅에 죄와 사망의 역사를 멸하러 싸웁니다. 우리의 싸움은 해가뜨고 질때까지 심지어 잠이든 그때도 전투중이죠. 이미 승리하셨으나 우리가 머물러있는 이시간에선 아직 끝이 나지 않았으니..때론 대적하라고 하니 귀신들린 분들한테 욕을하고 주먹질하고 싸우는 분들..성경들고 말싸움으로이길려는분들도 봤는데 우리의 무기는 기도와 절제의 생활. 그리고 겸손함과 온유함의 성품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고계급의 악한영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하고 온유한 어린아이와같은자들은 귀신들이 바로 알아보며 그들을 견딜수 없게 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할려 하고 기꺼이 고통을 대신 짊어질려는 사람을 그들은 매우 싫어합니다. 먼소리를 시작했는지...두서없이 막적었지만 좋은뜻으로 받아들여주십시오. 전 모든것은 귀신의 역사다! 이런사람아니에요..그냥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글이 여러분에게 두려움이 되기 보다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자나요 ㅋㅋ 그러고보니 글 무자게 썼군요...수련회 가기 싫었지만 갔다온게 도움이 된건가...하긴 글이 길다고 좋은건 아니니..


@eripu        


@hayate_Korea        

저도 예수전도단에 몸담았을 때 귀신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승리자이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는 않았는데 귀신의 존재와 귀신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귀신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비교도 안되게 능력이 크신 분이고, 하나님의 아들도 귀신보다는 큰 권능이 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귀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귀신보다 훨씬 큰 능력을 주신 하나님을 위해서, 그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죄, 귀신 등  여러 문제 때문에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나의 vision은 무엇인가? 라고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하니다. 그리고 그 vision을 위해 기도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YoungYeon  

밤이 되어 겨우 들어왔습니다.

군대귀신 얘기는 참 많은 insight를 줍니다.

오늘 묵상하면서 와 닿는 것은 우리에게 "성령"이 함께 하면 귀신은 우리를 피해갑니다.

성령이 우리를 사로 잡으면 우리의 힘보다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의 은혜와 지혜로 무엇을 할지 알려주십니다. 사람들이 귀신과 악령은 참 쉽게 믿는데 성령님은 잘 안믿으려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귀신은 고백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고백합니다.

요즘 세상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귀신들린게 다른게 아닙니다. 뭔가에 마음을 사로잡혀 거기서 자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는거죠. 일하라고 낮을 주셨고 밤에 쉬도록 하신게 하나님이신데 어떤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가지 즐거움에 빠져서 방탕한 삶을 살때도 있습니다. 뭔기에 중독되는 것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에 동시에 중독되는 경우도 있죠.

군대귀신이 무덤가에 산 이유는 그곳이 악령들이 많이 떠다니는 곳이라 자기 친구들이 많은 곳이였던 것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누구나 좋아하듯 악령들도 그렇게 한 것이죠. 예수님이 그 군대귀신들린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귀신은 더럽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더럽습니다.  그 삶의한 부분에더러움이 있습니다. 왜냐면 더러운 것을 싫어하는 것은 성령이나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것은 악령입니다. 저도 주위에 더러운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항상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도록 더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