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ek
어제의 묵상이 이어집니다.
예수께서는 모두에게 버림받은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주목하시고 그를 치유하시기로 결심하십니다. 문제는 귀신이 군대로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군대 귀신을 나가라고 하자 군대귀신들은 돼지에게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이를 허락하셨고 군대귀신은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들에게 들어갔고 귀신이 들어간 돼지들은 비탈로 달려가 바다로 떨어져 몰사하였습니다.
주님은 버림받은 한 사람의
온전한 삶과 돼지 이천마리를 바꾸셨습니다. 이는 주님 편에서 보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아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재산인
돼지 이천마리가 귀신들려 자신들의 삶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보다 훨씬 중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크게 마음이 상합니다. 사실 돼지 한마리에 25만원이라고
하면 이천마리면 5억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 5억을 들여서 이미 자신들과 관계없는 미친 사람을 구하는 일에 투자하라고 하면 싫어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을 주민들은 주님께서
군대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하셨음을 알면서도 마을에서 떠나기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보니 함부로
대하면 벌을 받을 것 같고 그렇다고 계속 같이 있다가는 더 많은 자신들의 재산을 잃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그들이 채택한 가장 나은 생각입니다. 본문은 주님을 곁에서 보고 주님의 능력을 경험했지만 자신들이 가진걸 혹시나 잃을까 하는 걱정으로 인해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불행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지만, 이미 내것이 된걸 우리는 절대 포기하려들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내게 주신 모든 주님의 선물은 주님이 필요하여 우리에게 맡겨주신 물건일 뿐이지만, 우리는 때로 우리의 소유에 문제가 생기려고하면 주님의 기적으로 보고도 눈과 귀를 막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로 하여금 어리석은 마을 사람들처럼 되지 말라고 하시는 교훈입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은 때론 우리와 우리의 소유를 필요로 하시기도 합니다. 나를
내어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있다면, 우리의 것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드릴 수 있는 믿음도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와 나의 것을 요구하실 때, 주여 여기 있사오니 나와 내게
맡기신 것을 사용하소서! 라고 고백하는 신앙으로 자라고 싶습니다.
^^
@eripu 오늘 묵상의 두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는 '군대'가
이천마리 돼지에게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께서 허가하셨다는 것, 그리고 둘째는 드디어(?) 예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신 것을 가족에게 말하도록, 즉 전파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이 큰 돼지들의
떼를 몰살시켰을 때 마을 사람들의 두려움에 대해서는 목사님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과연 예수님이 그 마을 사람들의 돼지떼를 없애버리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람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그런 짓을 꾸민 것이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그들의 반응을 보고 싶으셨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저주해서 그 드린 것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할 것인지. 우리에게 오늘 무언가를 가져가기 원하신다고 하여도, 그 것 때문에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감사한다면 우리는 그 만족함으로 인한 감사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귀신 들렸던 사람이 무엇보다 먼저 집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파괴된 가족을 다시 재건하고자 하시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원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아무리
따르고자 하여도, 가정이 분열되어 있다면, 결국 가정끼리의
싸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아닌 사단만이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어떤 상태인지 생각해
봅시다. @hayea00 오늘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악한 귀신들도 돼지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 묻고 간구하고 뜻을
구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xma1225 돼지들은 무슨 죄일까...결국 인간들이 죄를 지어서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모든 피조물이 다죽게 된걸..우리대신
죽게해서 너무 미안하다..동물들아...천국에선 사이좋게 지내자...천국가면 채식만 할께..지금은 솔직히 고기 안먹고는 못살것다....너무 맛있어...거기가면 사자들도 풀만 먹고 산다니...항상 니들한텐 미안하다...흐흐흑.. 오늘의 묵상...동물들을 사랑하자! @victoria_seung 예수님이 너무나도 거룩하시기에
예수님 앞에만 있어도 두렵고 떨리기에 귀신들은 돼지 떼에게라도 보내달라고 간청하는 더러운 귀신들. 귀신을
쫓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쫓아내는 사람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하지만 오늘 내게 준 레마의 말씀은 귀신 들렸던 사람이 치유되고 예수님을 좇아가길 원했으나 예수님께서는 허락지
않으셨다. 가서 주위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즉, 가족에게 알리라고 하셨다.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전파하시라고 하셨다. 오늘 낮 설교예배때에도
지금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내게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복음전하길 원하신다. 먼곳만, 열방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열방 가운데 나아갈 것을
바라보면서 먼저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한국 이땅에서 부터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주위 사람들 부터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고 점차점차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펼쳐나아가는 것이다. 오, 주님... 주께서 내게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의 입술을 주세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 @hayate_Korea 귀신들림을 고침받은 사람이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나, 주님께서는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주님이 하신 일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받습니다. 저도 주님과 같이 있고 싶지만 주님은 세상속으로 나가서 주님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주님과 함께만 있고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죄는 다 짓고서도 말이죠.. ㅠㅠ 주님께만 붙어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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