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배에서 내리시기만 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를 건너 어느 편을 가든지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특히 병든 자들에게는
예수께로 가기만 하면 치유된다는 소문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아 다닙니다. 본문에는
예수님이 계시는 공간이라면 어느 곳이나할 것없이 예수께로 나아와 치유받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이란 때론 뜨거운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나의 삶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손길이 나의 삶에 닿기만 하면 온전히 변화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열정을 동반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가 살아가야 합니다. 열정을 생각할 때마다 고등학교 시절
정말 온 몸과 마음과 시간을 바쳐 예수님 곁에 머무르고자 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시절의 열정으로
인해 마음에 새겨진 예수의 흔전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힘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주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가진다면 우리는 주님의 심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의 옷에라도 손을 대기를 간절히 사모했고 손을 대기만 하면 다 회복되었습니다. 우리의 눈이 주님을 향하고 우리의 손이 주님의 옷을 향하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행하신 일을 향하여 있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작은 기도의 음성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주님의
옷을 만지고자하는 마음이 불일들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새일을 목도할 수있습니다. 오늘 치유에 대한 기적이므로 작은 고백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예전에 대우자동차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입니다. 너무 배가 아파서 의무실을 찾으니 맹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소변 등의 검사를 다 마치고 나서 맹장임을 확신한 의사는 바로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홀로 병원을 찾았고 갑자기 수술을 하자는 소리에 조금 떨려서 내일 와서 수술한다고 하고는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돌아가는 길에 교회에 들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맹장이랍니다. 내일 수술해야 하는데.... 조금 마음이 힘듭니다. 그저 주님이 치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수술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다시 검사를 받고 수술을 하려는 찰라, 의사께서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가면 된다고 하셔서 약도 받지 않고 집으로 온 일이 있었습니다.
간절한 단 한마디의 기도에도 응답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삶이 회복되는 기적을 경험하시길 기원합니다.
@YoungYeon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쎌카나 인증샷이 난무하던 시대가 아닌데도 예수님을 다 알아봅니다. 보고서 바로 압니다. 전해 들은 말과 그의 모습이 같아서겠죠. 이미 치유받은 자들 덕분에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일단 예수님을 만나자고 결정하니 더 갈급해 지는 겁니다. 일어나지 못하면 침상채 들고 옵니다. 예수님도 그 필요를 아시고 아무데나 들어가는 지방마다 사람들이 모인 시장에서도 그들을 치유해주십니다. 사람들도 치유함 받구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니다. 오늘 저도 이들처럼 예수님을 찾아 aggressive하게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점심때 제가 이뻐하는 후배를 만나서 제가 보던 성경책 주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마음이 깊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tirol70 간절함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애타게 찾는 이를 '한 눈에 척' 알아보는 법입니다.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 알아 보았다거나,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왔다거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했다, 라는 구절들에서 예수를 찾는 이들의 간절함을 알게됩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간절하게 예수님을 찾고 있었을까요? 나는 예수님을 '곧' 알아볼 수 있을까요?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의 옷 가에 손이라도 대보고 싶어하는 믿음의 마음을 갖고 있을까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가난한 마음'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jaehoonism 믿음과 신뢰, 하나님 하실일에 대한 기대감과 인내,,,, 은혜가 필요합니다. @julie0429 예수님이 계시는 공간에는 어느 곳이나 할 것 없이 예수께로 나아와 치유받고 있음.... 그렇겠죠. 요즘은 의심병이 들었는지 자꾸만 움츠러들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그저 주님께 나아가면 치유받는 것인데 말이죠. 이 마음에 성령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뜨거워지길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pullipggot 어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제가 책상위에 차를 쏟았는데 그게 멀티탭에 들어가 누전이 되는바람에 사무실에 전기가 나가 버렸고, 덕분에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지진을 느꼈습니다. 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키폰이 무슨이유로 에러가 났는지 제 자리에 자꾸 전화가 오는데 받으면 제가 다른곳으로 전화거는 상황이 되고... 평소같으면 그냥 조금 다른 일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어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다짐만하고 지키지 않은 것들이 없는지 점검하고, 하지도 않은일을 한것처럼 위안삼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간구하는 자들에게 다(예외없이) 성함을 얻은것을 보며, 제가 간구하지 않고도 받을것으로 믿고 있던 일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graceviky 너무 신기한건요.. 어떻게 예수님을 딱 알아봤을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본 것처럼 저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까요? 항상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혹시나 예수님 오신 때 제가 예수님과 동행하기 싫다 어리광 부리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굳건한 믿음 주세요... @inpreson @hayea00 오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열정을 보였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그런 간절함이 있으면 예수님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무명 우리도 예수님을 많이 닮아서 사람들이 손을 대는 자마다 다 성함을 얻은 것 처럼 세상의 아픔이 예수닮은 우리와 닿을 때 다 낫기를 바랍니다. @hayate_Korea 주님은 참 놀라우신 분이심을 다시한번 찬양합니다! 위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가지 깨달은 점을 나눕니다. 우리는 주님의 옷이나 주님의 행하심에 열광하기보다 주님의 성품과 주님 그자체에 더욱더 열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때로 주님을 '만능키' 로만 믿고 무조건 구하기만 경우가 있는데 그런 신앙보다는 조금 더 높은 차원의 믿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도 참 반성할게 많네요) @awakers 2월부터 시심으로 큐티를 시작해서 뜸했네요. 왜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병든자를 한번에 치료하지 않으시고, 손을 대는 자만 성함을 얻게하셨을까요? 모세 때의 구리뱀이 생각납니다. 구리뱀을 본 자는 나았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낫지 않았음을. 복음이라는 선물은 받는 자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복음이 우리의 노력이나 지식이 아니라 완전한 선물로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eripu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갈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단지 예수님이 가까이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는 나의 생명과 모든 정성과 마음과 의지를 다 바쳐서 예수님만을 섬기겠다고 하면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혹은 너무 풍족 할 때에는 예수님이 가까이 계신 것 같지 않아 그렇게 나아가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나아갈 수 있기를, 그래서 곧 재림하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복음을 부끄러워 해 부끄러움 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오늘도 성경 본문이 정확하게 매일성경보다 하루 앞서 먼저 들어가 있더군요.() 내일은 그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ㅇㅁㅇ @xma1225 나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신경을 쓰고 싶진 않다 어차피 예전에는 칭찬해주는 그들이 미웠다. 그사람들이야 이랬던 저랬던 변덕이 죽끓듯하니... 확실히 예수님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무리들이 나눠진다 양들과 개들.. 지금은 머.. 이래저래 욕먹는 신세.. 난 그들에게 무엇을 줄수있나... 그들이 괴로워 하는 것에 같이 괴로워 하고 있으면 답이 없다..자족과 나눔이 신앙의 시작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하셨다.. 힘을 내자..죄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흠없으신 어린양께서 같이 가자고 하시니...영광스런 죽음의 그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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