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4일 수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9:17-29 (2월 24일)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hanbaek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영원히 기억할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언제가 암송하고 다니는 강하고 큰 무기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모든걸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우리는 기적을 맨들어 갈 수 있는 권능을 소유했음을 확인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이를 행하기 위해서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

믿음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지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부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는 성령의 은사 가운데 믿음을 언급하고 있으며, 로마서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주를 그리스도라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우리의 믿음이란 내 힘과 노력으로 생겨나는 산유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주시는 선물이자 은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는 이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고백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주님을 향해 외칩니다. 내가 믿나이다. 그런데 그의 심장엔 온전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각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 주소서라고 말입니다. 이는 주님 제가 믿음이 없으니 나를 도우셔서 제게 믿음을 주시고 주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을 보셔서 아들을 고쳐주소서라는 기도입니다. 참으로 옳바른 기도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였습니다. 그는 겸손하고 솔직한 고백이 응답되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믿음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제자들과 같은 경우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실패하기 쉽습니다. 나의 믿음은 철저히 하나님의 선물이며 주님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믿음을 보시고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미 우리의 삶을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믿음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더 큰 은혜와 능력을 받는 통로인 믿음도 주님이 전적으로 주시는 선물임을 기억하고 오늘 우리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믿음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가 간구하면 믿음의 은사로 채우시시라 확신합니다.

고등학교 2년의 시간동안 저는 새벽기도에 나가서 매일같이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믿음과 다니엘의 담대한 믿음 그리고 욥의 인내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용기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도가 있었기에 주님은 제게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허락하셨다고 믿습니다. 바울사도가 나의 나된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중심에는 내가 가진 모든게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하는 고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은사를 소유하는 믿음의 복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YoungYeon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을 찌르는 아침입니다. 저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를 해본지 오래되었고, 어느새 나도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어제 밤부터 걱정이 들어오더니 새벽에 일어나 예배도 안가고 자버렸네요. 피곤하기도 했지만,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내맘속엔 두려움과 걱정이 들어오네요. 오늘 아침 정말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사방이 다 막힌 상황에서 "믿음"을 달라고 구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제게 새 희망을 심어주셨는데, 걸려 넘어지지 않고 큰 승리를 오늘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큰 믿음과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문이 열릴때까지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교회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은 오늘과 내일입니다. 일하는 시간 말고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gracelim7    

19절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모습이 주님을 따르며 그렇게 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정작 다급할 때는 어떤 도움도 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매여 의심하기 보다는 갈렙과 여호수아의 담대한 믿음으로 간구하며 지금 있는 자리에서 주님의 역사가 계속 나타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hayea00    

개인적으로 참 축복된 오늘 입니다.

"아름 다운 하늘 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것을 예비하시네" 라는

"낮은 자의 하나님" 이란 복음성가로 아침을 시작해서 감격스러웠는데..

 

오늘의 큐티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하시는군요.. ^__^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려야겠습니다.


@graceviky    

전 항상 제 믿음을 의심합니다. 이런제게 하나님은 항상 믿는자는 능치 못한일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걸 알면서도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절 반성해 봅니다. 항상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기 원합니다. 또한 온전한 믿음도 기도로 간구하기 원합니다.


@johnkang0125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 대다수의 고백일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도와주소서..... 이 대답에 주님께서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그때 아비의 대답이 나의 마음을 저리게 만들었습니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벌써 2010년도 2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나도 이 아비와 같은 믿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하실수 있으시면 도와주소서.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더큰 믿음을 보기 원하셧고 아비의 고백 또한 듣고 싶어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속에서 귀신들린 아이의 아비와 같은 고백을 드립니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아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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