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일요일

트윗 매일 큐티 / 마가복음 6:30-34 (2월 7일)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hanbaek

짝지워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모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행한 능력을 보고하고 가르친 복음에 관하여 보고하고 서로 나누었습니다. 그ㄹ들은 들떳서 보고했습니다. 우리가 말할 때에 귀신이 나갔고 우리가 기도할 때에 병든자가 나았으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말할 때에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기뻐하면서 말했습니다. 이때 듣는 다른 제자들에게는 도전이 되기도 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을 나의 동료 그리고 내 안에서 나눌 때에 그 안에서 놀라운 역동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러한 힘이 제자들이 순교를 무릅쓰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되고 부족한 우리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기쁨을 누리며, 기도할 때 응답의 감격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우리가 가진 은혜를 서로 나누면 풍성해지고 더욱 커다란 역동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매일 큐티를 나누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가 이해하는 본문의 깊이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의 한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지식가 그분에게 임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보고 느끼면 우리에겐 새로운 시야가 열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주일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더 큰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주님이 게신 현장은 늘 사람이 많아서 식사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토록 바쁘고 힘겨운 중에도 주님은 여전히 제자들을 먼저 챙기시고 제자들에게 먼저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장 힘들고 가장 바쁘고 가장 많은 사역을 하시는 주님께서 언제나 낮은 자가 되어 섬김의 도를 행하심은 우리에게 영원한 귀감이 됩니다. 이제 배를 타고 가자 사람들은 걸고 뛰어 제자들보다 먼저 도착합니다. 이는 조그마한 갈릴리의 특징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갈리리호수는 걸어서 하루면 한바뀌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크기입니다. 둘레가 50여 키로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 대략 알면 충분히 먼저가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소문에 의해 무리지어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주님만 의지하는 민중들에게 주님은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을 향하여 언제나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해야할 일은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을 좇는 행위입니다. 주님만을 향하여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시며 치유와 회복으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이러한 복이 우리에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hayea00     

오늘은 제자들을 배려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배웁니다.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도 똑같이 배고프시고, 목마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배려해주셨습니다.

우리도 남을 위해 배려하고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YoungYeon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역하느라 먹지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목자들은 오늘날에도 참 많이 봅니다. 그들에겐 쉬는것이 필요합니다. 먹고, 마시고, 기도로 쉬어야 또 힘내서 사역을 하죠. 목자가 없는 사람들이 제자들의 말씀을 듣고 맹렬히 쫒아가는 그 열정이 참 대단합니다, 삶에 목적이 없고 허무하게 살다가 하늘나라의 말씀들 들으니 어디든 따라가는 사람들의 열정 속에서 하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제자들이 쉬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사" 여러가지로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의 그런 마음과 먹고 쉬는 것도 뒤로하고 복음을 전파한 그들의 노력으로 이스라엘에겐 이방인인 제가 오늘 이렇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큰 감동을 주네요^^


@xma1225   

목자가 없음을 불쌍히 여기사..그사람들에게 예수는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먼가 다른 것을 가르치셨으니 사람들이 놀라고 세상은 그를 적대시 하였을텐뎅..숨어도 숨어도 사람들은 찾아오데...드러내도 드러내도 오히려 반감만 주는 이유는..목자를 안주신게 아닐텐데.. 좋은 목자를 달라고 기도하자....오늘의 묵상 - 목자를 잘따라가는 양이 되자!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자비를 배푸소서...


@owlnme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먹을 겨를도 없음이러라' 라는 말씀을 읽으면 잔치집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아 왔을 거예요. 예수님께로 가면 잔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들도 예수님께로 와야 안식이 있고요, 예수님의 보내심을 받지 않은 사람도 목자를 얻은 양과 같은 평안이 있고요. 세상에서 주의 일을 하는 사람도, 주님을 구경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내게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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